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WCS Global Finals (문단 편집) === 한국 진영(GSL) === 2018년 9월 30일, 한국 진영에서의 출전자가 모두 결정되었다. * 시드 : 2018 GSL Season 1, 2, 3 우승자 -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 1번 시드이자 GSL에서 3번의 대회를 모두 우승하면서 직행권을 독차지했다.], IEM Season XII World Championship 우승자 - [[이병렬]] * 포인트 순위로 인한 진출자 : [[김도우(프로게이머)|김도우]], [[김대엽]], [[주성욱]], [[전태양]], [[박령우]], [[김유진(프로게이머)|김유진]] 이병렬이 IEM 카토비체(월드 챔피언십)를 우승하며 가장 먼저 직행 시드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조성주가 GSL 시즌 1, 2에 이어 시즌 3마저 우승함으로서 WCS 한국의 직행 시드권 세 장을 모두 독식하였다. 그리고 9월 초에 WCS 포인트 순위 7위까지에 해당하는 선수인 김대엽, 김도우, 주성욱, 전태양, 박령우의 진출이 확정되었다. 이제 단 하나 남은 여덟 번째 선수를 결정지을 수 있는 남은 변수는 9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2018 GSL Super Tournament Season 2]] 뿐이다. 예선 이전 시점까지 진출 가능성이 있었던 선수는 총 일곱 명으로, 고병재, 조성호, 김유진, 백동준, 어윤수, 이신형, 강민수가 그 대상이다. 그리고 슈퍼 토너먼트 예선에서 고병재, 이신형, 백동준이 탈락하면서 진출 가능성이 있는 후보는 조성호, 김유진, 어윤수, 강민수, 그리고 고병재로 좁혀졌다. [[2018 GSL Super Tournament Season 2]] 1일차에서는 김유진이 8강에 진출했고, 그와 동시에 고병재의 블리즈컨 탈락이 확정되었다. 강민수는 8강에 진출하며 다음 기회를 잡게 되었고, 조성호는 김대엽의 벽을 또 넘지 못하고 블리즈컨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2일차에서는 어윤수가 이재선에게 져 올해에는 블리즈컨에 가지 못하게 되었고, 김유진과 강민수의 맞대결 구도가 성립되었다. 그리고 3일차의 8강에서 이 두 선수가 4강까지 진출하면서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4강에서 김유진이 강민수에게 3:2로 승리하면서 WCS 포인트 8위(4325(+450)점)를 확정짓고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슈퍼 토너먼트 8강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병렬에게 막차 티켓을 내주고 아쉽게 한 해를 마감했었지만, 이번에는 작년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만약 김유진이 올해의 글로벌 파이널을 우승하게 된다면 앞으로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위대한 기록인 '''WCS Global Final 3회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슈퍼 토너먼트까지 끝나고 확정된 한국 진영의 최종 순위는 1위 조성주, 2위 김도우, 3위 김대엽, 4위 주성욱, 5위 전태양, 6위 이병렬, 7위 박령우, 8위 김유진이다. 김도우가 슈퍼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하며 2위로 뛰어올랐고, 전태양은 8강에 진출했다면 주성욱을 넘을 수 있었으나 아쉽게 16강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5위에 머물러야 했다. 두 명의 저그 진출자는 각각 6, 7위에 오르며 여덟 명 중에서는 낮은 순위를 기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